10년을 공부했는데도 여전히 두려운 영어, 어쩌면 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왔는지도 모릅니다.
이제는 시험이 아닌 소통으로, 공부가 아닌 대화로 시작하세요.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.
"더 이상 외국인 동료를 피하지 않아요"
회사에 외국인 동료가 많아서 늘 긴장했어요. 점심시간에도 혼자 먹을 때가 많았죠. 하지만 매일 진행하는 캐주얼한 프리톡 수업으로 일상적인 대화에 자신감이 생겼어요. 이제는 제가 먼저 농담도 건네고, 팀 뒤풀이에서도 즐겁게 어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영어는 시험이 아닌 관계를 위한 도구라는 걸 깨달았어요.
이하늘님
스타트업 디자이너
"이제는 영어로 진행하는 미팅이 기다려집니다"
팀장 승진 후 처음 맡은 글로벌 프로젝트, 제 부족한 영어 때문에 팀원들까지 고생할까봐 늘 불안했어요. 아이캐치유와 함께 6개월,이제는 해외 팀과의 미팅에서도 제 의견을 자신있게 전달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팀원들이 '팀장님, 영어 많이 늘으셨네요' 라고 할 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느꼈죠.
김서연님
IT 기업 팀장
"해외 지사 파견,마침내 이루어냈습니다"
매년 해외 파견 기회를 놓치며 자책했던 때가 있었어요.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알면서도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죠. 매일 아침 40분씩 진행한 비즈니스 회화 코스, 특히 금융 쪽 지식이 있는 튜터와의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면접에서도 당당하게 제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고, 마침내 싱가포르 지사 파견의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.
정민우님
금융권 과장
"이제 영어 논문도 자신있게 발표합니다"
연구 논문은 쓸 수 있어도,국제 학회 발표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렸어요. 프레젠테이션 특화 코스와 실전 같은 그룹 클래스 덕분에 이제는 질의응답 시간이 더 기다려질 정도예요. 특히 다양한 액센트를 가진 사람들과의 그룹 토론이 실전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.
지난 달 보스턴 학회에서는 제가 진행한 세션이 Best Presentation으로 선정되었죠.
박지원님
연구원
"취미가 된 영어, 인생이 더 즐거워졌어요"
늘 영어 공부는 '해야 하는 것' 이었어요. 하지만 아이캐치유에서 만난 튜터와 영화, 책, 여행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영어가 일상이 되었습니다. 넷플릭스도 자막 없이 보게 되고,해외 작가들과 SNS로 소통하면서 제 작품 세계도 더 넓어졌어요.